당일바리로 싱싱하게

중독성 있는 쫄깃한 식감

동해에서 바로 잡아 싱싱하고 감칠맛 진한 쫄깃한 백골뱅이예요. 바다향 담은 진한 맛을 가진 골뱅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통조림과 비교불가로 훨씬 더 부드럽고 촉촉하답니다.

조업 당일이 가장 신선하기에 가장 좋은 상태의 백골뱅이그대로, 신선도를 잡아 당일바리로 보내드려요.

오동통하게 살을 채운

생물 백골뱅이

백골뱅이는 바다향 가득한 마성의 식감, 육질이 풍부하고 쫄깃해서 바다의 소고기라 불리죠. 제철 동해의 깊은 바다속에서 오동통하게 살을 채운 백골뱅이를 생물 그대로 보내드려 산지의 싱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 날씨나 조업시간대에 따라 생물 또는 급냉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진짜 실한 사이즈

키로수만 채우기 급급한 작은 사이즈가 아닌, 진짜 실한 사이즈로만 꼼꼼하게 선별했어요. 소, 중, 대 사이즈에 따라 어떤 사이즈를 골라도 품질이 보장되는 김명진님의 생물 백골뱅이예요. 



생물 백골뱅이 이렇게 드세요

드실 땐 골뱅이 입구부분, 막을 떼고 드셔주시면 돼요.

1.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충분히 해동 후 깨끗한 물에 세척해주세요.

2. 골뱅이를 냄비에 넣고 푹 잠길 만큼 물을 부어주세요.

3. 강한불로 10분, 중간불로 20분 삶아주세요.

4. 30분 정도 삶은 후 불을 끄고 따뜻한 상태로 드셔주세요.

* 찬물로 식히거나 헹구면 맛이 떨어질 수 있어요!

이런 백골뱅이, 괜찮아요

- 백골뱅이는 끝이 뾰족하고 색깔이 연회색, 옅은 갈색이예요.

- 미끌거리는 점액질이 나오는 것은 싱싱하다는 증거예요.

- 내장에 독소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세요.

- 삶은 후 따뜻한 상태로 드셔주세요. 찬물로 식히거나 헹구면 맛이 떨어질 수 있어요. 

살아있는 그대로

싱싱하게 식탁까지

산소포장

일반 포장으로 보내드리면 산지에서 살아있을 때 포장하여 보내드려도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요. 백년밥상은 싱싱한 백골뱅이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산소를 넣은 산소포장에 아이스팩과 아이스박스로 생물 골뱅이의 신선함을 유지해서 보내드려요.

선주직송의 신선한 수산물

백년밥상과 함께하는 김명진님의 수산물을 입에 넣는 그 순간, 바다의 풍미가 입 안을 가득 채웁니다. 대게, 홍게, 백골뱅이 그리고 오징어. 많은 선박으로 조업을 하기에 그만큼 신선한 수산물을 품질과 수율 모든면에서 믿고 드실 수 있어요. 바다가 길러 육지로 넘겨준 수산물,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수산업자들이

기다리는 그 집

동해 앞바다에는 이른 아침부터 배로 항구가 가득 메워집니다. 바다의 향기가 짙게 묻어나는 이 곳에서 유난히 바쁜 ‘김명진’님의 배에서는 방금 잡아올린 수산물들이 내려옵니다. 많은 수산업자들이 품질 좋은 ‘김명진’ 선주의 수산물들을 기다리기에 시간에 맞추어 빠르게 선별작업을 진행하죠. 경매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측정이 되어도 수산업자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싱싱한 수산물, 백년밥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동해 앞바다에서

갓 잡은 수산물 골라먹기

동해의 대표 수산물 대게와 홍게부터 백골뱅이, 오징어 등 많은 종류의 수산물을 어느 곳 보다 싱싱하고 알찬 상품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김명진 생산자님은 많은 수산물을 취급하기에 배송비를 아껴 다양한 수산물을 골라 먹을 수 있답니다.